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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류블랴나(

Ljubljana

)

고대 일리리아 시대의 수도였던 류블랴나는 바로크와 아르누보 스타일을

간직하고 있는 낭만적인 도시.

마리보르(

Maribor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로 유명한 축제의 도시.

코페르(

Koper

)

항구 도시 코페르의 상징인 유스티나 조각상은 레판토 해전에서의

베니스의 승리를 기리는 징표.

피란(

Piran

)

베니스 스타일의 지중해 도시.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쥐세페

타르티니(

Gieseppe

Tartini

)의 출생지.

코스타녜비짜(

Kostanjevica

) 수도원

프랑스 부르봉(

Bourbons

) 왕가의 마지막 후손들이 잠든 무덤이 있는 곳.

흐라스토울례(

Hrastovlje

)

미스테리한 교회와 죽음의 무도를 그린 프레스코화로 유명.

코스타녜비짜 나 크르키(

Kostanjevica

na

Krki

)

슬로베니아의 작은 베니스. 시토회(

Cistercian

) 수도원과 남동유럽 지역에

서 큰 규모의 조각상 컬렉션을 가지고 있다.

코바리드(

Kobarid

)

세계

1

차대전의 최전선(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대 이탈리아)의 역사를

담고 있는 박물관이 위치.

양봉 뮤지엄

고도시 라도울리짜

Radovljica

의 바로크 성에 위치한 양봉 뮤지엄. 벌집

콜렉션과 슬로베니아의 독특한 민속공예품 전시.

프레드야마(

Predjama

)

카르스트지형의 깊은 골짜기로부터

123

미터 높이에 떠 있는 중세의 성.

이드리야(

Idrija

) 안토니의 광(鑛)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수은광산이었던 이드리야의 안토니의 광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다.

미식의 나라

오래된 슬로베니아의 속담 중에

사랑도 뱃속을 지나간다.

라는 말이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말은 여러모로 신빙성이 있다.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해 잘 먹고 마시는 것 뿐만 아니라 준비하는 사람의 정성이 깃든 음식을

즐기고 그것의 참 가치를 발견해 내는 것을 말함일 것이다. 도심 또는 교외,

심지어 산 속의 관광농원까지 슬로베니아 쉐프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준비한 참신한 요리법과 맛을 느껴보자. 슬로베니아는 요리에 신선함과

잊을 수 없는 근사한 풍미를 선사하는 현지 음식과 유기농 식품 생산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슬로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