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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알바니아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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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중심 도시 베랏(

Berat

)과 지로카스트라(

Gjirokastra

)의

격동의 역사와 전형적인 오토만 건축 양식의 표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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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도시 부트린트(

Butrint

)는 선사시대부터 존재한

도시다. 일리리아, 고대 그리스, 로마, 비잔틴, 옛 베니스의

찬란한 유산을 감상해보자.

놓쳐서는 안되는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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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반도에 하늘빛깔의 바닷물로 둘러 쌓여 있는 포르토

팔레르모(

Porto

Palermo

) 만과 성. 과거에는 잠수함 기지로

사용되었다. 아직까지도 막사와 약

1km

에 달하는 지하벙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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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코드라(

Shkodra

)에 위치한 신비한 로자파(

Rozafa

) 성은

전설에 의하면

3

명의 형제에 의해 지어졌다고 한다. 어느 날 밤,

성벽이 무너졌고 한 현자가 삼형제에게 벽을 단단하게 지키고

싶으면 사람을 한 명 희생시켜야만 한다고 전했다. 결국 가장

어린 형제의 아내가 즉시 산채로 벽에 매장당했다. 어린 형제의

아내는 저항하지 않았다. 대신 아기를 돌볼 수 있도록 부디 눈과

젖가슴, 두 팔과 두 다리만은 벽 밖으로 내놓아 달라고 빌었다.

전설에 의하면 아직도 그녀의 모유가 성벽 밖으로

스며져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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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오리엔탈 풍의 크루야 바자(

Kruja

Bazaar

)

는 항상 온갖 물건들을 파는 상인들과 손님들로 북적인다.

아드리아해안의 작은 이스탄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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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도시 두레스(

Durres

)에는 발칸에서 두 번째로 큰 로마

원형경기장이 있다.

2

세기에 지어졌으며 현재 두레스 인구의

1

/

6

인 약

20

,

000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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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나(

Tirana

)는 알바니아의 수도로 오는 모든 이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스칸더베그(

Skanderbeg

)역사 박물관부터

성, 모스크, 극장들까지 티라나는 매력적인 천가지 얼굴을 하고

방문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알바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