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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세르비아

세르비아의 작은 마을들은 온순한 기후와 맑은 공기, 자연이 주는 식재료

등 아직까지 현대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생태계의 오아시스라고 할 수

있다. 전통 방식으로 준비되는 요리의 주 재료는 언제나 주인장의 텃밭에서

수확되는 유기농 야채와 마당에서 사육된 동물이다.

특히,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전원 특유의 향취와 소리, 풍미가 그 곳을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고 즐겁게 만들어 준다. 세르비아 전역 방방곡곡 동서

남북을 통틀어 조금씩은 다를지라도 전원 생활의 리듬은 하나같이 계절의

변화와 같이 자연의 리듬, 자연의 이치에 따라 반복된다.

세르비아의

소박한 마을과

야외 뮤지엄

오스트리아의 황후 마리아 테레사는 세르비아의 보이보디나(

Vojvodina

) 지방에서 생산되는 전통 와인을 사랑했다고 합니다. 디저트 와인인

베르멧(

Bermet

)

은 타이타닉호의 와인

리스트에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드르벤그라드(

Drvengrad

=

Küstendorf

)는 즐라티보르(

Zlatibor

) 구역의 전통적인 마을로 영화감독 에밀 쿠스트리차(

Emir

Kusturica

)가 영화

삶은 기적이다(

Life

is

a miracle

)

를 촬

영하기 위해 조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