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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발칸의 정수

빼어난

자연을

자랑한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매력은 건축물과 유적들의 문화적 대조 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때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이다. 에메랄드 빛 속류 위에서

즐기는 래프팅과 카누,

1984

년 동계 올림픽이 열린 야호리나(

Jahorina

)와

비옐라쉬니짜(

Bijelašnica

)의 슬로프를 따라 즐기는 스키 등 연중 가능한

다양한 레저를 꼽을 수 있다.

두 마리 사자가 심장을 물고 있는 이미지로 종종 묘사되곤 하는 보스니아는

유럽에서 가장 큰 두 군데의 고대 삼림 중 하나가 위치하고 있다. 이 고대

산림은 산과 언덕을 따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생물의 다양성을 자랑하며

깊은 협곡과 강들을 가로지르는 천연의 맑은 강물은 손으로 그대로 떠

마실 수 있는 청정수다.

·

·

크라비짜(

Kravica

) 폭포는 헤르체고비나에서 가장 크고 인상적인

폭포다.

·

·

야블라니취코(

Jablaničko

)강이 있는 지역은 제

2

차 세계대전의

네레트바 전쟁이 일어났던 장소다.

·

·

수트예스카(

Sutjeska

) 국립공원에는 페루치짜(

Perućica

, 평균 수령

300

년의 유네스코 보호 산림 구역)가 있다.

보스니아

라는 명칭은 인도 유럽어족에서 물을 의미하는 단어

보사나

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여러 호수들과 아름다운 폭포수, 풍부한 강들

은 보스니아의 고작

20km

남짓한 해안선을 만회하고도 남습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