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Page  15 / 40 Next Page
Information
Show Menu
Previous Page 15 / 40 Next Page
Page Background

01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는 매우 다채로운 투어가 가능하다. 어디를

가든 보이는 아름다운 산경과 도심으로부터 근거리에 위치한 탁 트인 야외

공간들, 풍부한 역사적 유산들을 경험할 수 있다. 서방에서 가장 동쪽의 끝

지점이자 동양에서 최서단의 나라로 이중으로 유리한 위치를 형성한다.

오토만과 오스트리아-헝가리, 두 개의 위대한 제국의 문화적, 건축적,

종교적인 교차로에 위치하여 필연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그 당시의 잔재를 다분히 지니고 있다.

동방정교회당, 카톨릭 성당, 모스크, 유대교 회당이 도보로 몇 분 거리 내에

모여 있는 지구상에 몇 안되는 장소 중 하나인 수도 사라예보는 항상

이벤트로 가득한 유럽의 성스러운 땅이다. 여러 축제들(하이라이트: 사라

예보 영화 축제) 또는 바쉬차르시야(

Baščaršija

) 의 오토만 구역을 따라

거닐고 있다 보면 사라예보 만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보스니아의 관광명소 중 야이쩨(

Jajce

)를 빼놓을 수 없다. 야이쩨는

보스니아 중세 왕들의 수도로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 건립의 시초가 된

도시다. 모스타르는 헤르체고비나의 수도로 오토만 유적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메주고례는 성모성지로 여태까지

5

백만 명

이상이 방문한 성스러운 장소다.

다양성과 조화가

공존하는

오늘날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984

년 사라예보에서 동계 올림픽이 주최되었습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다양성은 특히 종교 분표도에서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총 인구의

40

%가 무슬림,

31

%는 동방정교,

15

%는 로마 카톨릭,

14

%는 기타로 분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