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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수많은 천상의 섬들과 웅장한 국립공원을

품은 땅

크로아티아는 유럽에서 생태학적으로 가장 잘 보존된

나라에 속한다.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과 지중해의 푸른

빛깔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넘실대고 고요하고 신선한

기운이 감도는 산들과 잔잔하게 펼쳐진 파노니아

평야의 밀밭을 만날 수 있다. 크로아티아는 예술가들의

영원한 영감의 원천으로 세계의 유명한 작가들에 의해

불멸의 아름다움을 얻었다. 비교적 작은 면적에 다양한

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몇 안되는 특별한

나라다.

경이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크로아티아는

전국에 총 여덟 곳의 국립 공원을 가지고 있다.

내륙에

4

곳(리스냑

Risnjak

, 파클레니짜

Paklenica

,

플리트비체 호수

Plitvice

lakes

, 북부 벨레빗

Northern

Velebit

)과 해안가의

4

곳(코르나티

Kornati

, 믈리옛

Mljet

, 브리오니

Brijuni

, 크르카

Krka

) 으로 나누어져 있다.

크로아티아의 주요 자산은 해안선이다.

세계에서 가장 다채로운 해안선을 따라 흩어진

1224

개의 섬 중 현재 단

50

곳에만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천연의 아름다움, 따뜻한 터키석

색의 바다, 아직까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평온한

바닷가로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더불어 엄청난 양의 건축, 예술,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보물과도 같은 나라다.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크로아티아는 알려지지 않고

멀리 떨어진 나라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꼭 한번 방문해야 하는 장소다.

크로아티아